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전장에서 죽지만, 어랄라? 다시 태어난다. 그것도 계속해서. 죽을 때마다 다시 살아난다. 패턴을 알아낸 톰 크루주, 아니다 싶으면 일부러 죽는다. 다시 살아나기 위해.

분명 SF인데 <백투더퓨처>처럼 타임루프를 다룬 영화다.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갔는데 기억은 살아 있고 고스란히 중첩된다. 혹시 계속 죽다 보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당신은 한번 죽으면 끝이니 지금 현재에 충실하라는 감독의 속깊은 충고가 담겨 있는 영화로 꼭 한번은 보시길... 누구처럼 톰 크루즈가 죽은 횟수만큼 보지 말고.

교훈 : 배터리 관리를 잘하자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댓글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배터리 관리에서 웃고 갑니다.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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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터리 떨어져 멈춘 슈트를 벗고 걸어가는 장면이 무척 현실적이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노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배터리 떨어져 발 동동 구르는 우리 처지를 그대로 영화 속으로 박아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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