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Great Spotted Woodpecker L24cm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Great Spotted Woodpecker L24cm

서식

아프리카 북서부, 유럽에서 오호츠크해 연안까지, 중국, 사할린, 한국, 일본, 인도차이나 북부에서 번식한다. 국내에서는 전국에 걸쳐 분포하는 흔한 텃새이다.

행동

평지, 야산, 깊은 산림에 서식하며 단독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큰 나무 줄기에 붙어 주로 곤충류를 잡아먹으며, 간혹 나무 열매도 먹는다. 4월 중순부터 둥지 파기를 시작하고, 5월에 산란한다. 알을 4~6개 낳아 14~16일 동안 품는다.

특징

몸윗면은 검은색이며, 어깨에 "V"자 모양 큰 흰색 반점이 있다. 수컷의 뒷머리와 아래꼬리덮깃 주변이 붉은색이며 암컷은 붉은색이 없다. 날개깃은 검은색이며 흰 반점이 균일하게 흩어져 있다. 날 때 허리가 검은색으로 보인다.

어린새 : 이마에서 머리 위까지 붉은색이어서 큰오색딱다구리와 혼동될 수 있다. 옆구리는 가는 줄무늬가 있는 지저분한 색이며, 아래꼬리덮깃은 붉은색이 매우 약하다. 암컷 어린새는 머리의 붉은색 폭이 좁다.

실태

지리적으로 24아종으로 나눈다. 분포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이가 있어 중간 형태를 띠는 개체군이 많다. 한국에 분포하는 아종을 japonicus로 보고 있지만 한반도 중부와 남부지방에 분포하는 아종을 hondoensis로 보는 견해도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도서 지역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지만 불규칙하게 가을 이동시기에 적은 수가 남쪽으로 이동한다.

-- 야생조류필드가이드


2024.1.25 충남 부여


2024.1.25 충남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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