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는 1973년 가상의 락그룹 스틸워터의 올모스트 페이머스 투어를 따라 다니며 취재를 하는 15세 소년의 좌충우돌 여행기다.

어릴적 락에 심취하여 여러 그룹의 현장 취재를 한 적이 있다는 감독 카메론 크로우의 자전적 영화이기도 하고 음악에 모든 것을 바쳤던 이들을 경외하며 만든 영화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여기 저기 비행기로 이동하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뮤지션에 대한 애도도 스며들어 있다. 물론 이 영화에서는 멤버들이 탄 비행기 사고가 끝내 나지 않아 오히려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이로 인해 이들이 줄곧 타고 다니는 버스의 투어 명도 두 차례나 바뀌게 되는데 그 이름도 재미있다. 처음엔 ALMOST FAMOUS(거의 유명해진), 그 다음은 STILLWATER(스틸워터, 이젠 유명해졌다 이기야~), 그 다음은 NO MORE PLANES(비행기는 이제 그만).

페니 레인으로 나온 케이트 허드슨의 입술이 아주 매력적인데... 79년생이다. 올해 46세. 켘~


이 시대에는 저렇게 뮤지션들을 따라다니며 같이 생활(?)하는 열성 팬들을 그루피라고 불렀는데 마약, 섹스 등의 후문에 자유롭지 못했다.


"Hudson is magnetic... DELICIOUSLY FUNNY and with a soundtrack that is BETTER THAN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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