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페이지가 존재하는 건가

 인스팅트를 차고 다니던 어느 날, 직장 동료와 술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자는 시계지 라는 화두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술자리를 파했더랬다. 이튿날부터 전날 이야기 나눈 아날로그 손목시계에 꽂혀 가지고 다른 이들 시계 구경한답시고 디씨 오토마타 갤러리를 하루에도 수십번 기웃거리고 조마샵, 워치라운지, 크로노24 등을 돌아다녔다.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고 결국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이젠 내 손목엔 정확하고 듬직한 바늘 시계 하나면 충분하다고 가민이고 뭐고 모두 정리했는데... 나는 왜 또 이런 페이지를 찾아 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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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pport.garmin.com/en-US/?faq=4qoWO3kOFj1yhPWprw5N0A

한창 Swolf점수 올린다고 자세 고치고 킥연습하던 때가 떠오른다. 다시 수영을 시작하니까 다시금 Swolf 점수가 궁금하고 잠자리에서도 계속 아른거린다. 지름 욕망을 막을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 ~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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