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밤에...

 유일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고갱이 떠나자 귀를 자른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그림들이 말년 10년동안 그렸던 작품들이라니.

고흐의 외로움이 그대로 와 닿는다. 왜 천재들은 다 외로운 거지...

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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