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는 없기를...

 

다음 소희 Next Sohee, 2022

이동진 평론가의 말처럼 다 보고 나면 더이상 적절할 수 없는 제목이 아프게 파고든다. 진짜. 가장 좋아하는 영화 목록에 추가.

언젠가 내가 마주친 이 중에는 다음 소희는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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