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러 온 거야

 


마치 대만판 <마더>를 보는 듯한. 영화가 끝나고도 긴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 가족이 해체된 이들에게는 이런 영화가 오히려 더 가슴 쓰리게 다가올수도...

그냥 보러 온거야

다음에는 큰아들 얼굴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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