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영의 다음 영화를 기대합니다

"너나 잘하세요"로 유명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중 하나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3부작 중 마지막 편에 해당한다. 1편은 <복수는 나의 것>, 2편은 <올드보이>.

세 영화 모두 재밌다. 금자씨의 딸로 나오는 제니는 이 영화 이후로 활동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쉽다. 다른 영화에서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한국에 데려달라면서 목에 칼을 들이대는 건 엄마를 닮아서일까?

엄마가 만든 하얀 케잌의 크림을 찍어 먹는 장면이... 광고 섭외 안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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