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 Sittiparus varius Varied Tit

 곤줄박이 Sittiparus varius Varied Tit

서식

중국 동북부, 쿠릴열도 남부, 한국, 일본, 대만에 서식한다. 국내에서는 울창한 산림, 야산, 사찰 주변에서 서식하는 흔한 텃새다.

행동

나뭇가지에 앉아 딱딱한 씨앗을 부리로 망치질하듯 두들겨 까먹는다. 종종 땅에 내려와 버려진 음식물 찌꺼기를 먹는다. 열매를 나무껍질이나 돌 틈, 땅속에 감추어 두는 습성이 있다. 호기심이 많고 땅콩, 호두 등 곡류를 든 손바닥 위에도 앉는다. 둥지는 건물 틈, 썩은 나무 구멍, 인공 둥지에 이끼류를 이용해 밥그릇 모양으로 틀고 내부에는 동물 털, 깃털을 깐다. 한배 산란수는 5~8개이며, 12~13일 동안 포란한다. 새끼는 곤충의 유충, 거미류 등을 받아먹고, 부화 17~21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비번식기에는 다른 종과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특징

다른 종과 쉽게 구별된다. 머리는 검은색이며 정수리 뒤쪽으로 엷은 황갈색 줄무늬가 있다. 이마에서 눈 아래는 담황색을 띠는 흰색이며 멱은 검은색이다. 몸윗면은 청회색이며, 몸아랫면은 적갈색이다.

어린새 : 전체적으로 성조보다 색이 흐리다. 머리와 멱은 거무스름하며, 몸아랫면은 엷은 적갈색이다.

-- 야생조류필드가이드


20204.2.16 충남 부여


2024.1.30 충남 부여


2023.5.8 제주 서귀포 고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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