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 Grey-capped Greenfinch

 방울새

Chloris sinica
Grey-capped Greenfinch

  • 약간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
  • 평지나 산지의 농경지, 인가 주변에서 생활
  • 식물의 종자를 주로 먹지만 번식기에는 곤충류도 잡아 먹음
  • 둥지는 나뭇가지 위에 사발 모양으로 작게 만들고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고 포란기간은 약 12일
  • '또르르르릉 또르르르릉' 하는 소리를 냄
  • 머리에서 뒷목까지 회색, 얼굴과 멱에 녹황색 기운. 못 윗면은 갈색, 첫째날개깃 기부와 둘째날개깃 기부가 노란색, 몸아랫면은 황갈색(수컷 기준)

2023.5.2 제주 저지

2023.5.2 제주 저지

2023.4.20 제주 하도

2023.4.20 제주 하도

2023.3.30 제주 김녕

2023.3.30 제주 김녕




2월의 방울새 소리

7월의 방울새 소리

11월의 방울새 소리

12월의 방울새 소리

댓글

  1. 방울새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작은 새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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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이제 슬슬 봄이 오는데 새소리 들으러 밖으로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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