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동차 폐차는 처음이라...



난생 처음 자동차를 폐차했다. 이전 자동차들은 매번 중고차 시장에 내다 팔았는데 이번 차량은 주행거리 30만 킬로를 넘기며 폐차장으로 가서 생을 마감했다. 다행히 견인차에 끌려가는 처량한 운명을 맞지는 않았다. 운행 중 시동이 꺼지는 아주 사소한 문제만 아니면 한 10만은 더 탈 수 있었는데... 두 아들 어릴 때부터 여기 저기 많이 데리고 다녀 추억이 많이 쌓인 차였는데.

폐차는 생각보다 쉬웠다. 인터넷에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접속하고 가까운 폐차장 검색해서 전화하면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준다. 차량등록증 차 안에 넣고 신분증과 통장 사본 보내라길래 보내고는 차키를 바퀴위에 올려놓고 가져가라고 하니까 다음 날 가져가서 폐차하고 위 사진처럼 자동차말소등록 사실증명서를 보내주었다. 전화한지 하루만에 처리. 게다가 고철값이라고 80만원이나 입금해 주었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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