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기다려, 운명이 제발로 찾아 오겠어?

살다 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요즘 유행하는 MBTI 기준으로 본다면 16가지? 혹은 애니어그램 기준으로 9가지? 아님.. 구닥다리 방식이긴 한데 혈액형으로 나누는 4가지? 그러고 보니 모두 2, 3, 4의 제곱이네.
각설하고...
이렇듯 여러 유형의 사람들 중 공통적으로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물론 그 반대의 유형도 있고...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좌충우돌 예측 불가지만 짧은 인생, 운명이 제발로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직접 나서는 건 어떨까?



-- inspired by <더 하더 데이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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