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영화 '제리 맥과이어'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영화, <제리 맥과이어>를 다시 봤다. 줄거리가 기억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옛날 영화를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이런 방법 말고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이 사실, 몇 없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약중이던 제리 맥과이어(톰 크루즈)가 회사의 방침과 반대되는 보고서를 뿌렸다가 해고되고 난 후 로드 티드웰(쿠바 쿠딩 주니어)만 제외하고 자기 선수들을 모두를 빼앗기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엿 먹어요

한창 잘나가던 제리 맥과이어가 선수들이 부상을 입든 말든 돈을 위해 계속 해서 출전을 시키자 결국 그 선수 아들에게 맛있는 엿을 먹게 된다. 그리고 그 날 밤, 장장 25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쓰게 된다. 그리고 짤린다.

-수건? - 그냥 말려

오래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샤워 후 수건으로 닦지 않고 그냥 말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느 영화인가 했더니 바로 이 영화였다. 쿠바 쿠딩 주니어는 쇼미더머니만 날렸던 게 아니었다.

이 영화 이후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콜드 마운틴>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르네 젤위거(아놀드 슈워제네거만큼 이름이 어려운 배우 중 한 명)

영화 속에서 제리 맥과이어가 찬 손목시계는 태그호이어 S/EL Chronograph 쿼츠다. 역시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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