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잣나무를 구별하는 정말 쉬운 방법

 사시사철 푸르러서 상록수라 불리는 전나무,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잣나무는 멀리서 보면 구별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이것들을 구별하는 정말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잎의 갯수를 보면 되는데요.

이들은 모두 소나무과의 나무로 모두 친척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들은 나무 잎의 수가 모두 달라요. 우선 전나무는 독립된 잎이 한개씩 붙어 있구요, 소나무는 2개, 리기다소나무는 3개, 잣나무는 5개의 잎이 묶여서 붙어 있어요.

소나무나 잣나무의 잎은 10cm 내외의 길다랗지만 전나무는 5cm정도로 매우 짧고 뭉툭하며 위로 약간 휘어져 올라간 모양이에요.

리기다소나무는 북미에서 들어온 소나무로 척박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성질 때문에 1900년대 사방사업이나 조림의 목적에 쓰였던 나무에요. 맹아력(새로 싹을 틔우는 능력)이 강해서 원줄기 중간 중간에서 새싹이 곧잘 나와 마치 겨드랑이에 털이 난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전나무(짧고 뭉툭한 잎 1개가 위로 휘어져 올라간 모양)


소나무(잎 2개)


리기다소나무(잎 3개, 맹아력이 좋아서 겨드랑이마냥 여기 저기 새 잎이 돋아남)
소나무과
학명 : Pinus rigida
특징 : 목재의 질이 나빠 쓰임새가 적지만 송충의 피해에 아주 강하다
분포지 : 아메리카

잣나무(잎 5개)

잣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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