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을 일은 없을 테니까

 전쟁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그나마 괜찮음. 그림스로 나온 병사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이완 맥그리거였네. 1993년 소말리아에서 벌어진 모가디슈 전투를 소재로 한 실화 바탕 영화. 제목 <블랙 호크 다운>은 미군 헬리콥터인 블랙 호크 추락을 의미함. 소말리아 민병대가 쏜 무유도 RPG에 의해 2대의 블랙 호크가 추락함. 미군 부대는 작전 중 블랙 호크 추락으로 인해 공격 및 요인 납치에서 아군 구출과 철수로 임무를 바꾸게 된다.

손가락이 잘리거나 폭파로 인해 하반신이 분리된 장면 등 끔찍한 장면이 곳곳에 등장하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시청에 주의를 요한다.

군장 무게가 자그마치 22kg야, 무게를 줄이는 게 좋아, 총 맞을 일은 없을 테니까
/ 무겁다고 등판 방탄판 빼놓고 가더니 결국 등에 총 맞아 사망, 전쟁에 나가는데 이것 저것 다 빼고 나가다니... 방심하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

이해를 못 하거든
/ 주위에서 전쟁이 그렇게 좋냐며 왜 그렇게 전쟁에 나가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며 덧붙인 말

이 전투로 1000여명의 소말리아인과 19명의 미군 병사가 전사하였다
/ 그래도 전사한 미군 병사와 함께 소말리아인도 언급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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