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영화 <플라이트>는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로 유명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덴젤 워싱턴 주연의 2012년 영화다. 탁월한 비행술의 소유자 휩(덴젤 워싱턴)이 조종하던 비행기가 운항 중 갑자기 고장이 생겨 추락하는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휩은 배면비행 등 갖은 방법을 구사하며 극적으로 비상 착륙에 성공하지만 비행 전 3일까지 술을 마신 것도 부족해 비행 중 음주를 한 것이 드러나 최대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몰리는데...

교훈 : 너도 술 끊어라! 인생 쫑나기 전에...


모든 게 하늘의 뜻이란 걸 깨닫고 나면 인생이 편해져요
/ 그래서 다들 교회에 다니는 건가?

자네는 그런 일을 겪고도 술을 끊지 못하잖아 
/ 이 영화는 제목을 잘못 지었다. 플라이트가 아니라 드렁큰이라고 해야 했다. 영화 중 비행씬 시간도 짧으면서...

...
/ 난 저 때 기분이 어떤지 알지

...
/ NTBS 청문회에 들어가기 직전, 코에 묻은 코카인을 닦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쳐다보는 꼬마아이의  초롱초롱한 눈과 마주친다.

카트리나 마르케즈는 그 보드카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셨으니까요. 난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 이번 사고로 사망한 카트리나에게 음주근무 혐의를 뒤집어씌우지는 못한 휩, 이후 감옥에 수감되고 자신을 내쫓았던 아들이 면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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