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속담이 있다. 주객전도나 본말전도의 사자성어와 일맥상통한다. 박힌 돌 입장에선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되는 같잖은 녀석이 오래 전부터 있던 자신을 내쫒는게 아니꼬와 하는 말이겠지만...

굴러온 돌의 입장에선 박힌 돌의 은근하고 지속적인 텃세와 그들만의 카르텔에 순응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다.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지 절이 나가는 법은 없다.

정치인들이야 왔다 가는 거고, 난 박힌 말뚝이잖아 / Well, politians come and go, mate. I'm the consistency.

inspired by 영화 <SAS 특수부대: 라이즈 오브 블랙 스완>

댓글

  1. 외국 표현도 우리 표현과 비슷하네요.
    박힌 돌이나 박힌 말뚝이나 일맥상통하는 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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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번역하는 분이 좀 더 매끄럽게 박힌 돌이라고 해도 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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