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반담 형님의 마지막 액션 영화 '더 라스트 머시너리'

 

나이키 에어 조단 광고하는줄...

장 클로드 반담은 한 때 B급 무술영화의 대표 배우 중 하나였다. <투혼>, <유니버설 솔져>,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가일역으로 나왔다. 화려한 뒤돌려차기가 주특기이며 내내 두들겨 맞다가 막판에 역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찍었다.

1960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은 장 클로드 반담이 이 나이에 또 영화를 찍었다. <더 라스트 머시너리>, 우리 말로 '마지막 용병'. 나이들어 주름도 자글자글하고 근육도 말랐지만 액션 연기는 여전히 일품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액션도 B급, 코미디도 B급, 뭐 어중간한 B급 영화다. 큰 기대 안하면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봐줄만 하지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다. 뭐, 워낙 장 클로드 반담이 그 동안 출연한 영화들이 거의 대부분 B급 영화들이라 이전 영화들과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고...

작전 임무 수행중 오락실에 붙어 있는 <투혼> 포스터를 보고 '진짜 사나이지'라며 자뻑을 날리는 장면이 압권.

쿠키영상 있음(임팩트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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