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빛을 발하도록 되어 있다. 어린이가 그렇듯이 - 영화 '코치 카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치 카터>

사무엘 L. 잭슨이 연기한 켄 카터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리치몬드 고교 1972년 전미 최고 선수였지만 남루한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다 어쩌다 모교로 코치로 오게 된 코치 카터.

그는 부임하자 마자 팀엔에게 농구 뿐만 아니라 C+ 학점도 이수하고 교실에선 맨앞자리에 앉고 출전시엔 정장에 넥타이를 매는 드레스코드를 주문하는데... 물론 반발한다. 학생들도, 학부형도.

(줄거리 생략) 여러 역경을 딛고 결국 코치의 바램대로 불가능해보였던 팀원 대부분 대학에 진학하고 가장 찬란했을 고교시절을 대학 혹은 그 이후까지 연장하게 된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입도 많이 되고 배울 점이 많은 영화다. 특히 여려 역경에 부딪혀도 굴하지 않는 신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여러운지 깨닫고 내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준 영화다.

적극 추천하는 영화다.

리치몬드 고교 1972년 전미 최고 선수 / Keeny Ray Carter, Richmond High School all-American, 1972(저 때 나는...)

'우리는 모두 빛을 발하도록 되어 있다. 어린이가 그렇듯이' / We were all meant to shine, as childre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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