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까지 못봤다면 꼭 보셔야 할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나도 40살까지 못봤던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를 봤다. 약간 오래된 영화인데도 같은 남자로서 감정 이입이 되면서 꽤 재밌게 본 영화다. 직장 동료들이 40살이 되도록 여자와 잠자리 한번 못해본 주인공 앤디의 딱지를 떼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 물론 해피엔딩~ 

혹시 40살까지 이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보시라~

"위탁 판매" / We Sell Your Stuff On(1995년 창립된 이베이 초기 로고는 저렇게 생겼었다. 이 영화가 2005년 영화이니 이베이가 막 주가를 올릴 때 PPL인 셈이다. 지금 이베이는...)

공CD 훔치는 거 이를 거야 / that you're all stealing the recordable CDs.(2005년 당시 주력 미디어가 컴팩트 디스크 즉 CD였다. 아무 것도 저정되지 않은 CD를 공CD라 불렀다. 지금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이 할망구가 노망났구먼 / What is wrong with this woman? Mercy mercy mercy(데이트 나가는 앤디에게 오늘은 꼭 딱지 떼라고 응원하는 남편을 보고 오늘 우리도 할까요? 했다가 할방에게 드는 핀잔)

나야 '대환영'이지 / I am RSVPing yes.(RSVPing의 RSVP는 초대를 받은 1명 이상의 사람으로부터 응답을 받는 과정을 말한다. 프랑스어의 구절 Répondez s'il vous plaît에서 비롯된 두문자어이며, 초대 확인을 요구하기 위한 "부디 응답하시오"를 의미한다. 영어는 어려워~~~)

댓글

  1. 40세인 그의 딱지를 떼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 재밌게 녹여져있을 듯하네요.
    이 영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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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한번 보세요. 약간 아날로그 분위기가 나면서도 미국식 코미디요소가 여기 저기 묻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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