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고를 수 없다고들 하지만 자식도 고를 수 없네
- 맷 데이번 주연의 정말 재밌게 본 영화 <리플리>, <에일리언>의 시고니 위버 아님
- <본아이덴티티> 주인공처럼 생각하고 영화 보다가 완전히 뒷통수 맞은 기분
-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태양은 가득히>도 보고 싶다
큰 지우개로 모든 걸 지울 수 있다면 저 자신부터 지울래요 / If I could take a giant eraser and rub out everything, starting with myself...
부모는 고를 수 없다고들 하지만 자식도 고를 수 없네 / You know, people always say that you can't choose your parents, but you can't choose you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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