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만 보고 살았어, 너무 - 영화 '침입자'

 

내가 앞만 보고 살았어, 너무

영화 <침입자>에서 주인공 서진(김무열)이 죽은 아내에게 참회하는 장면이다. 모든 것이 그렇듯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송지효의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밝히는 과정은 참 좋았는데... 마무리가 너무 맥빠짐. 그래도 설정이나 의도는 좋았음. 근데 감독 손원평이 손학규의 의 딸인지는 몰랐네.

댓글

  1. 앞만 보고 살지 않았네..샘처럼 산 사람이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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