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Fifty Shades of Grey, 2015

 작년 12월에 '성관계는 필수 요소인 50가지 그림자:심연'을 봤더랬다. 정말, 성관계 이외에는 별로 볼 것이 없는 영화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넷플릭스를 통해 그 전편격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보았다. 아하~ 그들이 만나게 된 계기와 그들이 관계를 그런 방식으로 이어가는 이유 등의 스토리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역시 시리즈는 순서대로 봐야해.

BDSM(Bondage(구속)/Discipline(훈육), Dominance(지배)/Submission(굴복), Sadism(가학)/Masochism(피학)) 성적 취향을 담은 영화인데 이런 류의 영화로는 이미 '세크리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너무 노골적이다. 물론 포르노처럼 세세하게 묘사를 하지는 않지만... 백만장자라는 설정도 좀 그렇고.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50가지 그림자:해방'은 안볼 듯.(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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