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원티드 Wanted, 2008
원티드 Wanted, 2008
- 개봉한지 13년이나 되었는데 넷플릭스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 되네
- 안젤리나 졸리가 꽤 젊게 나와서 므흣함
- 완전 킬링 타임용, 휘는 총알, 총알을 총알로 맞추기, 목욕만 하면 회복되는 등 뭔가 만화스럽다 했더만 역시 만화가 원작
퇴근 때 제일 신나는 건 내일 이 모든 게 반복된다는 거다 / You know what the best thing is about the end of the day? Tomorrow is starts all over again.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직업에 완벽한 무기가 있다는 것이다 / Most importantly, that every job has a perfect weapon.
사자의 용맹성을 갖고도 평생 무시당하며 바보처럼 사는 게 미친 거야 / Insanity is being shit on, beat down. coasting through life in a miserable existance when you have a caged lion looked inside and a key to release it.
규칙 따윈 개나 줘 / Fuck the code.
최근에 당신은 뭘 했나? / What the fuck have you done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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