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

괜찮냐?

괜찮아, 난. 괜찮아?

지금 내가 괜찮나 뵈냐? 

아니.

난 말야, 안괜찮은지 뻔히 알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고맙다. 그래도 물어봐 주고.

 영화 '낙원의 밤'은 멋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액션 느와르 영화다. 어디서 많이 본 홍콩 느와르 영화같기도 하고 킬빌이 연상되기도 한다.

킬링 타임용으로 딱인 영화.

작년 제주도에 몇개월 있을 때, 한라산 21도 2리터짜리 사다 놓고 무지하게 마셨는데... 왜 육지에선 한라산을 안파는 건지.

역시 소주는 병나발로 불어야 제맛, 그러고 보니 영화 제목이 제주도에서 만든 소주 이름을 연상시키는 듯.

성산일출봉을 밤에 바라보며 피우는 담배맛은 어떤 맛일까?

제주올레길 8코스, 아주 멋진 코스임. 물총새도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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