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무사

살무사는 살무사과에 속하는 파충류의 일종이다. 복사(蝮蛇), 섬사(蟾蛇), 살모사(殺母蛇)라고도 한다. 난태생으로 새끼가 어미의 몸을 파 먹고 나 오는 듯 하며 어미가 새끼를 낳고는 지치고 하기에 어미를 죽이는 듯 하여 살모사(殺母蛇)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훗날 변형되어 살무사라고 일컬어지게 됐다.

몸길이는 45-75cm 정도로 등쪽은 회갈색 내지 암갈색에 흑갈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쪽은 검은색에 황갈색 혹은 적갈색의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있다. 머리는 거의 삼각형이며, 눈과 콧구멍 사이에 피트기관이 있어 주변의 화학 물질을 감지한다. 등에는 둥근 무늬가 좌우로 번갈아가며 이어져 꼬리로 가면서 합쳐진다. 몸통의 비늘은 뚜렷하게 융기된 줄과 한 쌍의 비늘구멍을 갖고 있다.

이 종류는 한국의 전지역에 걸쳐 분포하는 유일한 독사로 평지나 고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비교적 건조한 밭이나 개울 주변, 습기가 많은 삼림에 서식한다. 독성분은 출혈독으로 강하지만 먼저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난태생으로 여름에 7-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단, 열대지방에 사는 살무사는 난생이다. - 위키백과

2021.4.7 전북 정읍(날이 따뜻해지니까 살무사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살무사가 보이시나요?)

2021.4.7 전북 정읍(사진을 조금 확대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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