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때론 목적지에 가기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영화 - 더 이퀄라이저 The Equalizer, 2014
더 이퀄라이저 The Equalizer, 2014
개봉 2015.01.28
장르 액션/스릴러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32분
- 재밌다.
- 홀로 러시아 마피아를 쓸어버린다는 건 좀 과장이 심하지만, 우린 그런 과장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나?
- 미국판 '아저씨'라고 하는데 사실 아저씨보다 더 일찍 나온 영화
아가씨, 한번 줄래? / Damm, girl! Bring it over here now!
이럇, 이럇, 이럇 / Giddyup, giddyup, giddyup!
알잖아아? 난 창녀에요. / You and I know what i really am.
반지가 없네요? / There's no ring.
손가락에 결혼반지요. / On your wedding finger, there's no ring
없어 / No
집에 아줌마 없어요? / No Mrs. Robert at home?
없어 / No
전엔 있었고요? / Was there ever?
한때는 / Once.
아내 가슴을 찢어놨나요? / Did you break her heart?
내 가슴이 찢겼지 / She broke mine.
누구나 때론 목적지에 가기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지 / Sometimes we make the wrong choice to get to the right place.
비를 원하면 젖을 각오도 해야지 / When you pray for rain, you gotta deal with the mud too.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