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에게 잘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영화 - 붉은 거북(2016) The Red Turtle, La tortue rouge
붉은 거북(2016) The Red Turtle, La tortue rouge
애니메이션 프랑스, 일본 80분 전체관람가
감독 미카엘 뒤독 더 빗
보고 나면 깊은 생각에 빠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가족의 구성과 해체, 새로운 정착 등. 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다. 혹시라도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 거북이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잠수 실력을 꼭 늘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잘못 봤다. 처음 것은 초승달, 둘재 것은 그믐달이다. 시간의 흐름을 달의 위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역시 영화 볼 때는 술마시고 보면 안된다.
이 영화 진짜 보고 싶네요.
답글삭제꼭 보세요. 완전 강추에요~
삭제아이들하고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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