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을 데울만큼 뜨거운 사랑 영화 - 행복 목욕탕(2016) Her Love Boils Bathwater,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 언어장애가 있는 생모와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 왈칵
-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동안 욕이 한마디도 나오지 않음, 어떤 영화는 19초 동안 좆이 19번이나 나오는데...
- 영화 마지막 장면이 원제 '탕을 데울만큼 뜨거운 사랑'을 설명해 주는데 목욕탕이었으니 망정이지 숯불갈비집었다면...
- 미야자와 리에가 누군가 했더니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산타페> 주인공이었네
행복 목욕탕(2016) Her Love Boils Bathwater,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드라마일본2017.03.23 개봉 12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나카노 료타 주연 미야자와 리에, 스기사키 하나
이걸로 브래지어 회의 끝 / End of our brassier meeting (엄마가 언젠가 필요할 거라면서 이후 어떤 사건의 복선이 될 새 속옷을 사다준다.)
아유코 여기 있었음 / Ayuko was here (문손잡이에 아유코가 오줌싼 팬티를 걸어놔 봐야 아유코 엄마가 안올것이 분명한데...)
따뜻하다, 언니. 응, 진짜 따뜻해 / It's so warm, Azumi. Yes, Really 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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