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울림을 주는 영화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Spider-Man: Far From Home

 넷플릭스에서 사라진다기에 서둘러 본 영화 중 하나. 최근 나오는 마블 영화는 뭔가 다 끝났는데 계속 억지로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도 그렇다. 빌런이 너무 약하다. 액션 히어로우물에서는 빌런의 비중이 매우 중요한데 이 부분이 좀 아쉬웠다.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자꾸 떠올라....(스포일러라 내용은 생략)


<브로크백 마운틴> 아님

그나저나 극중 반 친구 중 황제성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나와서 깜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제이크 질렌할의 또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어~ 원래 이런 놈이었어? 마블 영화답게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도중 다음편을 예고하는 쿠키 영상이 2개 있다. 둘 다 반전~

명대사 : 양말 정도는 젖어야 베니스 갔다온 거지

그나마 이 영화에서 교훈을 찾아 보자면...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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