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빨간 복섬(쫄복) 세마리 입양

 

오늘 갯바위 웅덩이에서 파랑돔을 잡으려다 실패하고 대신 복섬(쫄복) 세마리를 데려왔다. 가장 큰 녀석은 검지 손가락 하나 길이고 나머지 둘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다. 쫄복이라 불리는 이 복섬은 다 커봐야 15c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먹을 생각은 없고 다 크면 바다에 방생할 생각이다.

예전에 초록복어 키우던 경험으로 잘 키워 볼 생각이다. 예전에 초록복어는 감마루스(옆새우)를 가장 잘 먹었고 물달팽이, 달팽이, 파리, 모기 등등 움직이는 녀석들은 모두 잘 먹었다. 이 녀석들은 오늘 어항에 들어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되었는지 계속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어항 벽을 들이받는 행동을 한다. 2~3일 정도 기다린 후 먹이 급여를 할 계획이다.

잘 지내보자~

<추가>

결국 하루만에 방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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