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이구나~는 개뿔~ 벌써 겨울이야!

 가을을 알리는 징조가 있다. 모기 입이 삐뚤어지거나 잠자리가 맥아리가 없어 손쉽게 잡히거나 사마귀알이 군데 군데 보이는 것들이 그것이다. 며칠 전 올레길을 걷는데 왠 왕사마귀 암컷이 떡 하니 길바닥에 서 있는 게 아닌가. 당랑거철도 나름이지, 알을 잔뜩 품고서 이게 뭔 일이랴~ 녀석의 안위가 걱정되어 길섶에 놔주었다. 내년에 다시 보~지는 못하겠구나. 사마귀는 1년살이 곤충이라. 내년엔 네 자식들과 인사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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