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로드 투 퍼디션(2002) Road to Perdition


아버지와 아들의 유대관계를 잘 그려낸 마피아 영화 '로드 투 퍼디션(2002) Road to Perdition'을 봤다. 뭔가 만화같은 진행이다 싶었는데 알아보니 정말 DC코믹스에서 나온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었다.
제목의 퍼디션은 영화 속에서 이모가 살고 있는 시골 동네 이름으로 나오는데 영어로 '영원히 계속되는 벌'이란 뜻이다. 그렇게 보면 마이클 설리반이 루니 일가에게 가하는 복수를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

  • 제 28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 최우수 액션,모험상 수상
  • 제 5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수상, 남우조연상 후보
  • 제 7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수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음향편집상 후보
  • 제 60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새턴 어워즈에서 수상도 하고 여러 영화제에 후보로 오른 영화다. 나름 괜찮게 봤다. 시대적 배경이 배경이니만큼 요즘 나오는 액션물만큼 스펙타클하지는 않아도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마지막 반전도 깔끔. 역시 톰 행크스 영화는 실망시키지 않아.

흰머리멧새가 뽑은 명대사

왜 늘 웃으세요?
모든 게 너무 엿 같아서

산책하기 좋은 밤이군

아들놈들은 다 부모의 애물단지라네

자신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해주죠?

아버지가 두려워했던 건 하나였다.
내가 아버지처럼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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