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칠드런 오브 맨(2006)

영화 '칠드런 오브 맨(2006)', 일단 재밌다. SF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한다. 

근미래, 어떤 이유에선지(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생식 능력이 사라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유일하게 임신에 성공한 기적의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다. 

최근 엄청난 물난리로 많은 피해를 입은 우리나라, 영화 초반 전세계가 망하고 있다는 BBC 뉴스에 한국은 침수된 것으로 나온다. 무려 16년 전에 미래를 거의 정확히 예견했다.

극중에 주인공 테오는 툭하면 주머니에서 포켓 사이즈의 벨스 위스키를 꺼내 홀짝인다. 커피에 타 먹기도 하고. 가성비 위스키로 유명해 이마트나 하나로마트 같은 곳에서 700ml를 만오천원대에 팔고 있다. 지금 우리 집 냉장고에 있는 그 위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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