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 10 울트라 DXOMARK 1위 등극

 5개월간 DXOMARK 모바일 부문 1위를 지키던 화웨이 P40 프로가 샤오미 미 10 울트라에게 자리를 내줬다. 샤오미 미 10 울트라는 퀄컴 최고급 칩셋인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샤오미 창립 10주년 기념 모델이라고 한다.

지난 달 올라온 리뷰를 살펴보면 샤오미 미 10 울트라 카메라 특징은 다음과 같다.

  • Primary: 48MP 1/1.32-inch Quad-Bayer sensor, 25mm-equivalent lens with f/1.85 aperture, PDAF and OIS
  • Telephoto 1: 12MP 1/2.56-inch sensor, 50mm-equivalent (2x optical) lens with f/2 aperture, Dual-Pixel AF
  • Telephoto 2: 48MP 1/2-inch Quad Bayer sensor, 120mm-equivalent (5x optical) lens with f/4.1 aperture, PDAF and OIS
  • Ultra-wide: 20MP 1/2.8-inch sensor, 12mm-equivalent lens with f/2.2 aperture, PDAF
  • Dual-LED flash
  • Multispectral color temperature sensor
  • Video: 8K 4320p at 30fps, 4K 2160p at 30/60fps (2160p/60fps tested)
  • Qualcomm Snapdragon 865 chipset

여기서 주목할만한 것은 전작인 샤오미 미 10 프로에서 108MP라는 엄청난 화소의 메인 카메라 센서를 탑재했었는데 최신 모델인 미 울트라에서는 48MP 쿼드 베이어 센서로 바꿨다는 것이다. 화소수가 절반이나 낮아졌는데 성능은 좋아졌다? 화소수가 장땡이 아니란 이야기다. 예전에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는 화소수=화질이라는 공식이 성립했었지만 이젠 아니란 것을 샤오미가 다시 한번 보여줬다.

참고로 쿼드 베이어 센서는 이중노출 HDR, 쿼드 비닝 및 일반의 세가지 모드를 허용하는 특정 센서 픽셀 레이아웃으로 내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웨이 P20 Pro 등에 적용된 기술이다. 쿼드 베이어 센서는 저조도 비디오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어쩐지 ISS 관측이 아이폰보다 잘된다 했어~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팔색조 탐조 성공

가시개미(P. lamellid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