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도 죽지 않는다, 영화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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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처음 발생한 일에는 전례가 없는 법이죠

오늘 본 영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이다. 이미 오래전에 봤던 영화인데 요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자주 (다시) 보게 된다. 이 영화는 US 에어웨이즈 항공의 1549편 허드슨강 불시착 사고의 기장이었던 체슬리 설렌버거의 수기를 정리한 'Highest Duty'를 원작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엑스트라로 나오는 승객들 또한 당시 실제 탑승객이라 한다.

줄거리는 생략.

기장 설리가 모든 탑승객 뿐만 아니라 승무원까지 모두 내린 것을 확인하고 가장 마지막으로 내리고, 괜찮냐는 질문에 155명이 모두 구조되었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답하지 않겠다는 장면에서 참으로 어처구니없이 희생된 세월호의 304명이 떠올라 가슴 아팠다. 영화 말미 실제 기장과 실제 탑승객들을 모아 놓고 서로 덕담하는 마지막 쿠키 영상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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