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틀에 갇혀 못살아 - 테이킹 라이브즈(2004)

 

D.J 카루소 감독, 안젤리나 졸리, 에단 호크 주연의 2004년 스릴러, 범죄 드라마다. 스릴러로써 초중반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딱 봐도 누가 범인인지 알아챌 정도로 반전이 약하다. 그 약한 반전을 만회하려는지 감독은 마지막 반전을 준비했지만 그것 마저도 맥빠지고. 장르는 스릴러지만 볼만한 장면이라고는 안젤리나 호크와 애단 호크의 섹스신이 전부인 듯. 로튼토마토도 22%로 점수가 형편없음.

남의 인생을 훔쳐 살아간다는 '테이킹 라이브즈', 지금 삶이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내 주변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살기에도 남은 인생은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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