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다음 달엔 올라갈 수 있을까?
2020년 8월 16일인 오늘부터 2주간 서울 경기지역에서 집합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하고 일부 고위험시설 추가 방역 수칙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시행한단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갑자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 그 원인이 되겠다.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코로나 테러를 당했다고주장하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때문은 아니겠지?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더불어 조선일보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이런 기사가 조선일보에서도 나오네.
전광훈 목사 한건 했네 ㅠ.ㅠ
답글삭제빤스 내리라고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 앞으로 더 흥미진진할 듯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