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괴물(더 씽, The Thing 1982)

괴물 이전에 괴물이 있었으니.

파일:external/www.bluecatscreenplay.com/The-Thing-Poster-590x889.jpg

영화 <괴물>하면 송강호 주연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사실 20여년 전 <더 씽>이라고도 불리는 <괴물>이 있었다. 영어로는 <The Thing>.
복제가 가능한 외계 생명체가 남극 탐사기지에 발견되어 사투를 벌인다는 이야기인데 사람으로 복제가 가능해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결국 공동체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잘 묘사해서 극찬을 받은 영화다. 
이 영화 이후 SF영화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영화로 시대가 시대인 만큼 CG는 하나도 쓰이지 않고 모두 수공예 특수화면이라고 하니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초반에 노르웨이 헬기에게 공격을 받던 늑대개는 실제 영화에 자주 출연한 개로 이 영화 이후로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고 한다. 정말 개같은 경우라는 표현은 앞으로 조심해야 할 듯.

Look closely at your neighbor... Trust no one... They might be TH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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