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소울 서퍼((Soul Surfer, 2011)


인생도 서핑과 비슷하다는 걸 배웠다. 파도 밑에 쳐박혀도 곧바로 일어나야 한다. 파도 너머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 믿음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무엇이든.

서핑을 시작하니 서핑과 관련된 영화를 찾게 되었다. 13세 때 상어의 습격으로 왼쪽 팔을 잃었지만 서퍼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하와이의 베서니 헤밀턴이라는 서퍼의 이야기를 실화로 바탕으로 한 영화다.

두 팔로 힘껏 테이크 오프(보드 위에서 일어나는 동작)해야 하는 서퍼로서는 팔 하나를 잃는다는 건 서퍼로서의 생명도 끝이 난다는 걸 의미하지만 베서니 헤밀턴은 그 역경을 딛고 일어나 서퍼로서의 꿈을 실현한다. 하와이 갈 일이 있을까마는 만약, 하와이에 간다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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