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올드 가드(The Old Guard, 2020)

최근 개봉한 넷플릭스 독점 영화인 <올드 가드>를 봤다. 장르는 액션 슈퍼 히어로.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들이 지구를 수호한다는 내용의 영화. 제목만 보면 딱 내 영화(이하 설명 생략). 여성 감독이 제작했다는 사실을 영화 다 보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섬세한 디테일과 감성적인 대사가 나중에야 이해된다. 난 재밌게 봤는데 평점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 중 설겆이 할 때 보면 좋긴 하겠다는 평은 좀.... 설정이 흥미로운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동명의 원작 만화(그레그 러카 작)를 보고 싶다. 엔딩 씬은 2편 예고?

아무도 혼자는 못살아요.

지금 이 시대에는 사라진다는 게 거의 불가능해. 

★옥의 티 : 영화 초반 관광객들의 셀카에 우연히 찍힌 것을 보고 앤디가 관광객의 셀카를 대신 찍어주겠다면서 슬쩍 좀 전에 찍힌 사진을 지우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 사진만 지운다고 되는 것이 아님. 휴지통 혹은 "최근에 삭제" 폴더를 비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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