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가 되기 꺼려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 꼬마 돼지 베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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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베이브를 촬영하던 제임스 크롬웰이 채식주의자가 되었단다. 제임스 크롬웰은 꼬마 돼지 베이브를 몸무게 맞추기에서 맞춰 집에 데려오고 크리스마스 요리로 써야겠다는 마누라의 호시탐탐을 양치기에 소질이 있다는 이유로 거둬들인다. 그 이후는 스포일러이니 생략.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을 조련하여 실제로 촬영하고 말을 하거나 특별한 동작 등은 살짝 CG로 입혀 처리했다고 한다. 대단한 기술이다. 주인공인 베이브 역의 돼지는 48번이나 교체되었다고. 워낙 성장 속도가 빠른 것이 그 이유.

나는 채식주의자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여기 나오는 귀여운 돼지를 보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녀가 있거나 채식주의자가 꺼려지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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