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서핑에 도전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도 불구하고 중문색달해변의 서퍼들을 보고 갑자기 서핑이 하고 싶어졌다.(동영상의 저 여인 때문은 절대 아님, 진짜임) 그런데 몇가지 궁금증이 먼저 떠오르는데...

  1. 서퍼들이 타고 있는 서핑 보드가 종류가 여러가지던데 어떤 종류가 있는지
  2. 내가 가지고 있는 패들보드로도 서핑이 가능한지
  3. 타는 요령은 무엇인지

일단, 서핑 보드 종류부터

서핑보드에는 길이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긴 순서대로 롱보드(8'~10'), 펀보드(7'2"~9'), 건보드(7'), , 숏보드(5'8"~6'10"), 피시보드(4'8"~6') 등으로 나뉜다. 길이가 짧아질수록 다양한 턴이나 기술 등을 구사할 수 있는 반면 더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스탠드업패들보드(SUP)는 잔잔한 호수나 파도가 없는 곳에서 타도록 고안된 것이기 때문에 파도타기용 보드로는 부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해외에선 SUP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꽤 있다.


위 동영상에 나온 패들보드는 공기주입식이 아니라 에폭시 재질로 되어 있어 내 것과는 다르지만 어쩜 내 공기주입식 SUP도 서핑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번 도전해 봐?

타는 요령은... 뭐 물에 자꾸 빠지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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