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걷기 딱 좋은 날씨네 - 제주도 천제연 폭포

걷기 딱 좋은 날씨여서 오늘은 천제연 폭포를 다녀왔다. 천제연 폭포는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만들어진 폭포로 총 3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제1폭포는 연못 형태로 비가 많이 내려 상류에서 하천수가 흘러 내려올 경우에나 폭포를 볼 수 있는 건천이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았지만 지난 장마로 인해 수량이 풍부해져서인지 제1폭포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3개의 폭포가 서로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3개를 모두 구경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천제연 폭포는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어 중문을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방문하게 되는 필수 관광지이다. 군데 군데 그늘이 있는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간단한 피크닉도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여유있게 와서 책을 한 권 읽어야겠다.


천제연 제3폭포

천제연 제2폭포

길이 22m의 천제연 제1폭포, 수심 21m의 천제연이라는 못이 장관이다.

길이 128m, 높이 78m, 폭 4m의 선임교, 견우와 직녀 설화의 오작교 형태로 꾸민 구름다리다. '선녀다리', '칠선녀교'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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