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6일차

휴무인 회사 동생과 같이 서핑하러 색달 해변으로 갔다. 오늘도 파도가 좋지 않아(0.7) 5명 정더 서퍼가 라인업에서 파도를 기다린다. 오늘은 해변 가장자리에서 파도 타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려주려고 작은 파도에 맞춰 보드를 밀어주었다. 몇번 파도 위에 올라탄 동생은 재미있다며 고마워했다. 그런데 잠깐 타던 동생은 가슴이 쓸려 너무 아프다며 수트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다고 했다.

동생 가고 난 후 약 30분간 더 하면서 테이크 오프 두 차례 정도 성공했다. 역시 파도 안좋은 날은 힘만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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