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원 브레스


<원 브레스>는 전설적인 프리 다이버 나탈리아 몰차노바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러시아 영화다.





나탈리아 몰차노바는 여성으로서 수심 100미터를 9분간 어떠한 장비 없이 내려갔다 올라온 최초의 선수로 무려 43개 세계 신기록을 세우다가 2015년 여름, 지중해 어느 바닷가에서 다이빙 연습 도중 홀연 사라진 전설 같은 인물이다.





마치 영화 <그랑블루>의 마지막 장면처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화 중간 블루홀에 가서 그 동안 희생된 많은 이들의 비명을 보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나탈리아 몰차노바의 비명이 잠깐 등장한다. 영화의 주인공이 이미 죽은 자신의 비명을 바라본다니... 고인에 대한 오마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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