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유튜브로 인생역전






당신은 왜 아직도 유튜버가 아닌가?





꽤 도전적인 질문을 책표지에 써놓아서 내용이 도대체 어떻길래 하는 마음으로 집어 들었다. 그런데 내용은.... 그냥 인터넷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그저 그런 내용이라 약간 실망했다. 그런데 인터뷰에 응한 16명의 유튜버들에게서 공통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걸 올려라.





남보다 잘하는 것으로 했다가 광활한 유튜브에서 무림 고수들을 만나게 되면 쉽게 절망할 수 있다는 거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내가 싫어지기 전까지는 끝까지 해볼만하다는 거다.





나는 흔히 말하는 유튜버가 아니다. 2008년에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유튜버 즉, 크리에이터라 말하기도 그렇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을 촬영해서 나중에 내가 보려고 올린다. 주제도 없다. 자막이나 편집도 거의 하지 않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올린다. 그러다 보니 조회수도 형편없다. 그러나 괜찮다. 내가 돈을 벌려고 유튜브를 하는 건 아니니까.





한때 유튜브로 돈을 벌긴 했다. 얼마전 구독자 1,000명 이상부터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이용약관이 변경되기 전에 말이다. 구독자도 얼마 되지 않아 한달에 몇천원씩 벌긴 했는데 워낙 미미한 금액이라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유튜브로 수천 혹은 수억씩 버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다. 격세지감이다.





돈을 벌고 싶은가?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유튜브를 시작하라~ 그리고 끝장을 보라! 그렇지 않으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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