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질하다


되도록이면 현질을 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것이 내 신조다.





그런데 현질을 하게 되었다. 어제 레이드아워라는 걸 참가하게 되었는데 약속된 카페에 우루루 둘러 앉아 약 1시간 반동안 주위 체육관에 뜬 5성 전설몬 레시라무를 줄기차게 잡느라 리모트 레이드 패스가 (꽤) 필요했기 때문이다.









최근 포켓몬고에서는 멀리 떨어진 체육관의 레이드를 참가할 수 있는 리모트 레이드 패스란 걸 숍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마 코로나19로 밖에 나오지 말고 집안에서 즐기라는 뜻에서 만든 건데 결국 게이머들의 주머니를 터는 전략으로 성공한 셈이다.





모두 9마리의 레시라무를 잡았고 2성 레시라무 두마리는 박사에게 보내 사탕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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