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한잔이 관습인 리스본
약 8년전 낮술 한잔이 관습인 리스본에 관한 시사인 어느 기사를 읽고 리스본에 가고 싶은 충동이 들었었다.
물론 충동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꼭 진지냐(Ginjinha)를 마시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님. 진짜임. 왜 우리나라에서는 안파는 거얏~

인천 - 리스본 왕복 항공원 최소 61만원! 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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