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

오늘 소개해드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는 1942년 작품 카사블랑카입니다. 1942년이면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때인데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멜로 드라마를 만들다니 마이클 커티즈 감독 정말 대단합니다. 카사블랑카는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배경이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인데 영화는 전부 헐리우드의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찍었답니다. 멋진 명장면이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릭의 카페에서 독일 장교들이 '라인강의 수비'라는 노래를 부를 때 '라 마르세이유'를 떼창으로 발라버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본을 미리 주지 않아 잉그리드 버그만은 마지막 촬영까지 자신이 헨레이드와 떠나게 될지 보가트와 남게 될지 몰랐다고 하네요. 혹시 아직도 이 영화를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삼각관계가 도움될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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